우리 나라 악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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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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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을 넣는 강도에 따라 저취(低吹), 평취(平吹), 역취(力吹)의 법이 있다 특히 부드러운 저취, 청아한 평취, 갈대청의 진동을 곁들인 장쾌한 역취가 다양한 음빛깔로 어우러져 2옥타브 반의 음역을 넘나들어 독주악기로 널리 쓰이고 있다 <악학궤범>에는 `대금`과 `중금`, `소금`이 크기에 따라 음높이가 달라지지만 그 음역과 운지법이 같다고 하였다. <악학궤범>에 의하면 여러 해 묵은 황죽(黃竹)으로 만든다 하였으나 현재는 살이 두껍고 단단한 쌍골죽(雙骨竹 : 골이 양쪽으로 파인 대나무)을 제일로 친다. <악학궤범> 시절에는 지법 ,음높이, 음넓…(To be continued )
다. 그러나 현재 `소금`은 없어지고 `대금`은 조선 성종 이후 연주법이 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다. 소금
신라 삼죽의 하나로 가로로 부는 악기 중 가장 작다. <악학궤범>에 의하면 여러 해 묵은 ... , 우리 나라 악기 해설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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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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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금
가로로 부는 악기. 삼죽(三竹 : 대금, 중금, 소금) 중 가장 크며 `젓대`라고도 한다. 취구(吹口) 1개, 청공(淸孔) 1개, 지공(指孔)이 6개가 있으며 예전에는 아래 끝에 칠성공(七星孔) 5개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악학궤범>에 의하면 여러 해 묵은 ...
나. 대금 가로로 부는 악기. 삼죽(三竹 : 대금, 중금, 소금) 중 가장 크며 `젓대`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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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부는 악기. 삼죽(三竹 : 대금, 중금, 소금) 중 가장 크며 `젓대`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