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낭비를 감시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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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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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개인정보침해의 우려가 높다. 교육부 자체의 이 사업에 대한 보고서에도 기존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고 명기하고 있고, 이를 대통령에게까지 보고하고서도 두달만에 전격적으로 사업을 변경하였다.
,법학행정,레포트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는 ꡒ범정부적인 전자정부추진ꡓ이라는 정책방향에 맞추기 위한 무리한 사업추진이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국민 대다수에 해당하는 개인정보의 집중은 전자주민증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개인정보의 침해우려 등 반론이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따 더구나 그 과정에서 관련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는 등 위법적인 행위마저 보이고 있따
◊셋째, 잦은 사업 변경으로 교육정책의 불신을 초래했으며,
◊넷째, 과도한 시설비용을 들이고 있따
이에 필요하지 않은 사업을 진행하여 502억원의 예산을 낭비하려고 하는 교육부에 ꡒ밑빠진 독상ꡓ을 수여한다. 시민(Citizen)행동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부모?교사?학생 등 관련 당사자의 공론속에 기존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생략(省略))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설명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explanation)하고 있다
순서
다. 특히 위법적인 행위에 상대하여는 법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다.
◊첫째, 기존시스템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데도 새로운 사업을 스타트했다.우리나라예산낭비의사 , 예산낭비를 감시하는 ‘함께하는 시민행동’법학행정레포트 ,
레포트/법학행정
우리나라예산낭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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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전국단위 교육행정 정보 시스템
교육부의 전국단위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은 1,470억원을 들인 기존의 C/S시스템을 무용지물화시키며 503억원을 들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 교육부가 2003년 9월의 밑빠진 독상을 받는 불명예를 받았다.
ꡒ밑빠진독상ꡓ 선定義(정의) 근거는 네가지이다.
교육부는 1997년부터 2001년 까지 1470억원을 들여<초·중등학교 종합 정보관리 시스템 : CS>사업을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폐지하고 <전국단위 교육행정시스템>사업을 진행하고 있따 교육부는 기존의 폐쇄형시스템을 공개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일반 국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주장이나 검증되지 않고 논란이 많은 사업을 진행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