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市民의 경제학 카페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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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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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이 定義(정의)에서 경제학자들이 좋아하는 수학적 방법으로 경제학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굳이 내가 이 책을 고른 것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서문을 써내려간 작가의 글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것이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이 책의 표지에는 ‘경제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곳’이라는 문구와 함께 몇몇의 그래프가 난무하고 있따 책 내부에도 물론 그래프는 존재한다. 수학적으로 봤을 때 행복지수는 <충족시킨 욕구의 양/충족시키려는 욕구의 양>이다. 이후 그는 ‘진리는 교과서에 있지 않다’는 등의…(skip)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그런데 경제학의 定義(정의)대로라면 욕구는 무한하고 자원은 희소하기 때문에 답은 0이 된다 그러므로 아무리 연구를 해도 경제학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conclusion(결론)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제학에 대해 약간의 비판을 곁들인 후 ‘경고’로써 ‘경제학은 인간의 무한한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라는 경제학의 定義(정의)를 알려준다. 몇 가지를 골라두고 뒤적이던 책에 이 책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유시민의경제학카페 ,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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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市民의 경제학 카페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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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市民의경제학카페
유市民의 경제학 카페를 읽은후 쓴 독후감입니다. 그리고 그는 첫 장에서 ‘경제학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고 단언한다. 일정한 거리를 두기 위해서는 비판적 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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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목차가 없는 讀後感
<‘유시 민 의 경제학 카페’에서는 경제학과 경제전문가를 야유하고 조롱하는 발언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따 ... 나는 경제학과 일정한 거리를 두어야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고 믿는다. 서점에 가서 처음으로 찾아본 경제에 관련된 도서는 무척 많았다. 맨 첫 꼭지에서 그는 경제학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이 책은 내가 봤을 때 쉽게 풀어 쓴 경제학 교과서이다. 교과서적 개념(槪念)도 나오고 국부론 같은 것도 나오고 유명한 경제학자들에 대한 紹介도 있따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경제학 교과서와는 다르다. ...>
작가의 말 중 일부분이다.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도 외워두는 편이 신상에 좋을 거라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