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 께추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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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0: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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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티소 출신 연대기 작가 ‘잉카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는 ‘하라비꾸’와 ‘아마우타’(현인, 스승)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고 있따 “...그들은 왕이나 다른 유명한 잉카, 주요한 관리들의 공적을 운문으로 지었으며, 자신들의 후손에게 이 노래들을 가르치는 전통이 있었다. 그로 인해 자신들의 과거의 훌륭했던 일을 기억하고 그것을 따르게 했다”
4. 등장 인물
1. 께추아 세계의 곰 인간 (雄人)에 대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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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 께추아 문학
국문학,께추아 문학
I. 서언
문자가 존속했느냐 아니냐라는 논의와는 별도로, 스페인 정복 전의 페루에 산문과 운문으로 된 문학작품이 존속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다. 정복자들은 인디오 문화와 관련되는 모든 것을 파괴하려했다. ... history를 가르치고 노동을 위해 축제의 잔치, 아니면 그저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이 모든 문학은 스페인인들이 오면서 붕괴되었다. 그러나, 인디오들은 살아남았다. 대신에 그들은 새로운 문화 패턴, 새로운 종교, 새로운 언어를 강요했다. 그러나, 스페인 정복민족과의 충돌로 인해 그 문화는 빛을 잃게되며 균열이 생기게 되나, 그 문화가 가루가 되었거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5. “오얀따이”의 서술 과정과 와망 뿌마의 세계관
‘하일리’는 전쟁의 무용담이나 노동을 예찬하는 서사시이다.”
3.1. 유사점
II. 희곡: ‘오얀따이’
‘하라비’는 사랑, 기쁨, 슬픔을 표현하던 노래였다. 이런 류의 이야기는 수없이 변형되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따 일례로, 이미 활자화된 신화, 전설, 기타 다른 이야기들과 아직 활자화되지 않고 구전되는 것들은 페루인의 세계관을 재구성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이다. 께추아 문학은 다른 민족들과 다른 언어의 influence(영향)을 받았고 그들의 테마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전혀 다른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의 독특한 관점이 덧붙여질 수 있따 께추아 문학과 께추아 문학의 존속에 대해 언급한 현 페루 작가 두 사람의 말을 들어보자.
2. 한민족의 단군신화
3. 줄거리
“페루는 수 천년동안 하나의 인류문화가 굳게 자리잡은 나라이다.
3.2. 상이점
IV. 결론





“규모 면이나 발전 양상, 통일성의 차원에서 최초의 페루 문학으로 간주되는 것은 께추아 문학이다.
3. 두 세계 신화의 비교
순서
운문으로 된 작품들은 가족의 모임이나 크고 작은 축제일에 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노래불러지거나 낭송되고 있따
III. 신화: 곰 인간(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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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 판본
2. 저자
I. 서언 II. 희곡: ‘오얀따이’ 1. 판본 2. 저자 3. 줄거리 4. 등장 인물 5. “오얀따이”의 서술 과정과 와망 뿌마의 세계관 III. 신화: 곰 인간(雄人) 1. 께추아 세계의 곰 인간 (雄人)에 대한 신화 2. 한민족의 단군신화 3. 두 세계 신화의 비교 3.1. 유사점 3.2. 상이점 IV. 결론
전통적, 언어학적 관점으로 본다면, 께추아 문학은 께추아어로 씌어진 문학작품과 그 작품들을 타 언어로 번역해놓은 것이다. 교육적, 일화적, history적 성격의 짧은 글이 산문체로 씌어져 쉽게 외워 낭송되었다.